• 테마

日워홀리항민.

[D+29]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는가

일기 4

2026/04/22 (D+29, 수):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는가

저녁에 잠을 너무 늦게 잔 탓에 (3시) 아침에 시동이 걸린 것이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거의 11시 가량에 시동이 걸려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점심에 먹을 반찬 같은 것들이 마땅한 것이 없어 장을 보러 나가기로 하였다.

후다닥 준비하고 12시쯤 출발했다.

1시부터는 일본 생활에 관련된 상담을 신청한 것이 있어 그것 때문에 빨리 다녀와야 했다.

시리얼, 우유, 빵, 고기 2개, 라유, 김치 정도를 구매해 주었다.

생각보다 장을 보는 데 시간을 많이 써서 그런지 도착하니 12시 50분 쯤 되었다.

간단하게 사온 빵을 먹고 상담 링크에 접속해 상담을 진행했다.

.

일단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나에게 어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연결 고리가 뚜렷하게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대학부터 졸업해서 나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루트라고 보여진다고 하더라.

원래 EJU라고 유학능력시험이 따로 있어서 그게 검정고시 같은 것인 줄 알고 그게 있어야 대학에 갈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고 그건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코스라고 하더라.

들어보니 일본 대학 학비가 또 만만치 않다고 하여... 내가 가진 돈 다 해도 못 다닐 금액이 나와서;

전문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은 EJU도 필요 없고 어학원도 다닐 필요가 없다고 하기에, 그런 방향으로 알아보는 길을 알게 되었다.

.

고기는 그냥 평범한 돼지 코마기레 부위랑 돼지곱창을 구매했는데, 야채곱창이 먹고 싶었기에!

관련된 식재료를 추가로 구매해주러 마트에 한 번 더 갔다.

그렇게 쇼핑을 하고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어 요리를 하는데 오늘은 화력 조절에 실패하여 많이 타고 말았다...

.

원래 오늘 JLPT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JLPT 공부 앱 같은 것을 만들어 보려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 되어 버렸다.

오늘은 12시에는 자려고 했는데 또 이 시간이 되어 버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