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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워홀리항민.

[D+15] 마이넘버카드 발급 받기, 낮잠 퍼자기

#워홀#워킹홀리데이#일본#마이넘버카드#구약소#알바
일기 20 2026. 4. 13.

2026/04/08 (D+15, 수): 마이넘버카드 발급 받기, 낮잠 퍼자기

알바 자리를 구하기 전에 우선 마이넘버카드 발급이 필요할 것 같았다. 일단 바나나워홀 카페에서 다들 마이넘버카드를 이야기하는 것 같고...

그래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준비하고 구약소로 향했다.

가서 직원분께

"個人番号を作りに来ました(개인번호 만들려고 왔습니다)”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더 잘 말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작성하라는 서류를 배부받고 작성한 다음에 순번을 기다렸다.

순서가 와서 재류카드와 서류를 제출하니 시간이 좀 걸린다는 얘기를 하길래

"外国人の対象に緊急?。。。特急発給?とかがあるって聞きましたんですが、
(외국인 대상으로 긴급...? 특급발급? 인가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특급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전달해 주셨다.

해당 서류를 작성하고 가져온 증명사진을 제출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접수가 완료되었다고 하며 가도 된다고 하셨다.

비도 많이 오고 딱히 뭐 하고 싶은 것도 없었기에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는 밥하고 전날 먹다 남은 치킨과 오징어튀김과 함께 평범하게 밥 먹었다.

그 다음으로는 알바를 찾다 찾다 근처 스시로에서 알바를 구하길래 지원을 넣어보았다.

금요일 두시 면접으로 넣었다.

그리고서는 비도 오고 할일도 없어서 낮잠을 시원하게 때렸다.

저녁으로는 남은 청경채와 다진고기, 굴소스를 이용해 알 수 없는 요리를 만들었다.